회사소개





 소비자연대는 소비자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2006년 10월 8일 설립 된 비영리 소비자 권익 단체로서

  축산물과 수산물의 비위생적인 먹을 거리 유통 실태 등 여러 소비자 문제를 발굴하여 관계 기관의 신고,

  언론사의 제보와 취재 협조 등의 방법으로 사회적 주의를 환기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소비자연대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변화한 언론 환경에서, 기존의 방식인 고발이나 언론 제보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더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하여 2012년에 비영리

  독립언론인 뉴스후플러스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